[스크랩] 그는 … 신기록 갱신 중 1m50, 47㎏의 단구(短軀). 하지만 그는 '작은 거인'이라 불립니다. 국내 최고기수 박태종(42). 그는 한국 경마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경마는 몰라도 그의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이니까요. '기록 제조기' 박태종은 2004년 개인 통산 1,000승 금자탑을 쌓은 후 연일 기록 행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에.. 기수이야기 2006.11.15
[스크랩] 축구만큼 경마를 사랑하는 ‘알렉스 퍼거슨’ 경 베컴의 눈덩이를 찢은 불같은 성격 우리에게는 박지성 선수가 몸담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알려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영국에서는 그 유명한 축구화 킥으로 멋쟁이 베컴의 눈두덩이를 찢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뛰어난 지도력으로 1986년 11월 .. 경마이야기 2006.11.15
[스크랩] 세계 유명 경마[영국 더비(Derby Stakes, G1)] 오늘부터 세계 유명 경마 경주에 관한 글을 올릴까 합니다. 첫 번째로 경마 종주국 영국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더비‘ 명칭 유래 및 더비의 중요성 더비경주는 1779년 제 1회 3세 암말 오크스(Oaks) 경주 성공에 고무된 당시 영국 경마 지도자였던 더비(Derby) 백작과 찰스 번버리(Charles Bunbury)경이 오크스 .. 기사 스크랩 2006.11.15
2006대통령배 대상경주를 알리는 현수막 올해로서 세번째를 맞은 대통령배 대상경주가 일요일 10경주에 열렸다. 14마리가 출사표를 던졌고 그 가운데 14번을 배정받은 '로켓맨'은 왼쪽뒷다리 질병으로 출주가 취소되어 결국 13두가 대결을 펼쳤다. 최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야산성'과 대상경주위주로 상금벌.. 명승부명장면 2006.11.08
아! 어찌할까나 ...2006농림부장관배 오랜 가을가뭄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로를 적잖게 적셔놓은 비는 경주의 이변을 연출하기 위한 전주곡이었나? 경주중 비가 내릴 경우 선행마가 유리한 것은 경주로가 가벼운 점도 있지만 후미에서 따라오는 선입마, 추입마의 경우 앞말의 흙탕물을 뒤짚어 .. 명승부명장면 2006.10.22
2006 농림부장관배 예상단평 10월22일로 펼쳐질 농림부장관배 경주는 1900M 3세마 별정III 경주로서 우승마 상금이 1억 1천만원이 넘는 GII 경주다. 그랑프리와 코리언더비 바로 아래의 등급으로 출주마들의 면면이 만만치가 않다. 코리언더비 우승마 '백록정', '일간스포츠배' 우승마 '토토로', 문화일보배'와'동아일보배'를 석권한 '백.. 기대마 2006.10.21
40억짜리 씨수말 한국 온다 2006년 10월 13일 (금) 21:54 스포츠칸 ‘둘이 합치면 60억원.’ 40억원대의 초고가 씨수말이 국내에 들어온다. KRA는 이달 말께 미국에서 40억원의 몸값(수입가·세금포함)을 자랑하는 ‘매니피’와 20억원짜리 ‘비카’ 등 두마리의 씨수말을 들여온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세인 매니피는 현지 교배료가 1만500.. 경마뉴스&칼럼 2006.10.20
[스크랩] [경마)] KRA, '건전화 위해 힘쓴다' 뉴스: [경마)] KRA, '건전화 위해 힘쓴다' 출처: 스포츠서울 2006.10.20 11:51 경마뉴스&칼럼 2006.10.20
마사회 매출증대보다는 제도개선에 신경을 전국각지의 장외발매소 신규설치를 놓고 지역민들과 갈등으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온 마사회는 궁극적으로 매출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고 판단된다. 눈부신 외적성장은 다른 산업과는 다르게 마냥 좋아할 수 는 없는 것이 경마라는 태생적 한계때문이다. 그동안 매년 눈부신 성장을 해오다 작년부터.. 미주알고주알 20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