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전자카드제는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마사회 현명관 회장의 인터뷰를 보며 마사회의 전자카드제 반대는 자가당착 혹은 자기모순 이다 <4월7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넷기사의 사진 발췌임> 4월7일 월요일 한국경제신문에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것을 오늘 인터넷으로 보았다.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고 있으나 보지 못한 건 같이 보는 조선.. 경마뉴스&칼럼 2014.04.09
장외발매소 확대는 장외발매소에 대한 말들이 끊이질 않는다. 신임 마사회 회장 현회장도 장외발매소를 확대하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경영인은 매출과 이익으로서 능력을 평가받고 이것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찾기 마련인 데, 마사회에서는 장외발매소가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그런데 장외발매소를 늘.. 경마뉴스&칼럼 2014.03.31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마사회와 유관 단체를 보노라면 가증스럽다 경마기사를 검색하던 중 사감회규제와 관련한 기사를 보겠됐다. 기사를 보며 마사회의 힘을 새삼 느낀다. 돈 싫다는 사람 없다. 본인 역시 돈의 필요성과 부족을 뼈속 깊이 느끼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세상의 돈 번다하는 사람들 재삼 유심히 보며 느낀 점이 최근에 있다. 돈을 벌기 .. 경마뉴스&칼럼 2013.11.29
마사회 노동조합이 사감위에 한판 붙자는 건가 !? (참으로 아깝고도 안타깝다. 내가 그렇게 마사회에 권고한 마권카드구입제도 제안한게 경륜과 경정에 도입되어 사감위로 부터 상까지 받았다니...차라리 경륜, 경정 업체에 가서 그랬다면 나도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을 텐데....) <푸른 하늘을 덮고 있는 솜털같은 구름 아래 붉은 플.. 경마뉴스&칼럼 2013.10.08
경마,경륜, 경정, 도박, 문화 그리고 전자카드제 경마와 경정, 경륜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세가지 모두 도박에 해당한다는 좀 識하게 말하자면 사행산업이다. 그리고 또 같은 점은? 글쎄 뭐가 있을까?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 세곳을 출입하는 사람들의 복장이 모두 칙칙한 색깔이 주종이라는 것? 같은 사행산업이지만 카지노와는 정말 다르다.. 경마뉴스&칼럼 2009.06.11
경마, 생활속에 묻어 있는 그 어두운 그늘 # 옥수동 옥수동에 갔다. 재개발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는 곳이다. 옥수동을 가보지 않았을 때는 옥수동이 강북에서 제법 괜찮은 동네일걸고 생각했다. 서울살면서도 옥수동을 간 것은 지하철로 옥수역을 지나친 것을 빼고는 처음이었다. 그 옥수동 달동네에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 경마뉴스&칼럼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