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상대들이 강했다
3번마 강해 . 이름처럼 강했다. 2착
7번마 우아등선 그간의 보여준 경주력으로 볼때 기대를 했는데...얼마 안되는 내 돈 싸~악 말밥으로 거둬간 결정적 역할을 했네
11번마. 문세영. 승율이 거의 20%인데 문세영기수 탄 말 사서 맞춰본 기억이 없다. 샀다하면 안들어오는 참~ 연대 안맞는 기수.
13. 박태종~ 박태종 잘하는 건 우리애도 안다. 어떻게? 관람대에 걸려있던 플래카드를 보며 "경마대통령"이잖아요. 했다. 애들은 '스폰지'다.
4코너 돌기전
4코너 진입. 돌아나오며 맨 좌측 6번마 남해대왕. 이준철기수가 결국 승자가 된다.
1번마를 제끼며 나가려는 3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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