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관마 7

존재감없던 씨수말 '볼포니(VOLPONI)' 의 체면은 '청룡비상'으로 살아난다

GRADEII 등급으로 비중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 KRA컵 마일 경주가 나도 모르고 쥐도새도 모르게 열렸다. ㅎㅎㅎ 사실 경마장 다니는 게 여러 면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아 발길을 끊고 있는 탓인지 경마에 대한 감이 확실히 떨어진 것 같다. 경마에도 '현장의 감' 이라는 건 예외없이 적용되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