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소년소녀 기마대 지난 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말타기를 배우던 우린 소년 소녀들이 어느새 거리로 나와 활보(?)하는 장면을 목격 폰카로 몇 컷 잡았다. 혼자 타기엔 무리가 있어 옆에 마부들이 있다. 승마이야기 2009.06.20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승마를 배운다. 마장동을 지나가다 왠 말을 끌고 가는 모습이 눈에 띄여 차를 세워 봤더니 '찾아가는 승마교실'이란 글을 눈에 들어온다. 한국국토대장정기마단이란 곳에서 운영하는 승마교실이었다. 기존 승마장과는 달리 차량에 말을 싣고 직접 학교 등을 방문하여 승마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승마는 무조건 승마.. 승마이야기 2009.02.07
승마접수 2001년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나이 많은 싱글로서 살아가던 어느날 무미건조하기 이를 데 없던 생활에 윤기를 주고자 하던 어느날 난 한국마사회에서 승마 무료강습이라는 정보를 접했고 추운 겨울 과천 한국마사회를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경마공원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 승마이야기 2008.05.21
코너를 전개하기에 앞서 이 코너는 제가 승마를 처음 배웠던 지난 날의 기억을 더듬어 보는 코너입니다. 승마를 배웠다고 해서 뭐 폼나게 말을 타거나 그런 건 아니고 지금 승마를 하고 있는 것 또한 아니지만 승마라는 것, 말 이라는 동물과 연관해서 경험했던 작은 기억의 조각을 남겨볼까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승마이야기 2008.05.21
마사회의 진일보 - 마사회경기도 말산업 공동 육성/발전협약 ▲ 말산업 공동육성 발전 협약식[데일리경인 김광충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말 산업'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확신했다. 김지사는 2일 오전 11시 경기도 한국마사회 회의실에서 이우재 한국마사회 회장과 ‘말산업 공동육성 및 발전협약체결식’을 갖고, 말 산업은 관광레저산업만이 아닌 축산, 의.. 경마뉴스&칼럼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