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는 제가 승마를 처음 배웠던 지난 날의 기억을 더듬어 보는 코너입니다.
승마를 배웠다고 해서 뭐 폼나게 말을 타거나 그런 건 아니고
지금 승마를 하고 있는 것 또한 아니지만
승마라는 것, 말 이라는 동물과 연관해서 경험했던 작은 기억의 조각을
남겨볼까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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