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장배 1번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상대들이 강했다 3번마 강해 . 이름처럼 강했다. 2착 7번마 우아등선 그간의 보여준 경주력으로 볼때 기대를 했는데...얼마 안되는 내 돈 싸~악 말밥으로 거둬간 결정적 역할을 했네 11번마. 문세영. 승율이 거의 20%인데 문세영기수 탄 말 사서 맞춰본 기억이 없.. 경마장스케치 2015.03.19
천년동안, 1군 최강의 암말을 꿈꾸는 경주마 한국 경마역사에 크게 한 획은 긋고 사라진 경주말이 있다. '미스터파크'이다. 정말이지 전설을 만들고자 했는 지 혜성처럼 나타나서 유성처럼 사라진 경주말이다. 데뷔전만 빼고 17연승을 이뤄낸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홀연히 사라졌다. 미스터파크 만큼의 눈부신 성적은 아니지만 .. 기대마 2014.05.02
세대교체를 알리는 마주협회장배 많은 경마인들의 기대를 모았던 2008 서울마주협회장배는 새로운비술이 우승을, 서울특급이 뜻밖의 준우승을, 신예강호 동반의강자가 3착을 하였고 힘이 넘쳐보였던 섭서디가 5착을, 기대를 모았던 외산마 지존 밸리브리가 6착을 함으로서 이번 대회는 신구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고 생각한다.. 대상경주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