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 4

말다리가 부러지며 낙마하고 낙마시키고 불운했던 김용근기수 그리고 마魔의 4코너

그랑프리 경주가 있던 날 부산에서 올라온 김용근기수 그랑프리 우승후보마 노바디캐치미를 기승하기 전 서울경주에 참가하며 나름 열심히 실력발휘하며 질주하다 그만 낙마를 하고 말았다. 10년 전 쯤 4코너를 돌아 나오던 지금은 세상에 없는 유훈기수는 인기마 밸로스펙터를 타고 4코..

경마장스케치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