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 두번의 고배당 정기용기수 정기용기수가 2주간에 걸쳐 일냈다. 1000배가 넘는 고배당을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터트렸다. 지지난주는 더그레이트칸을 타고서 우승을 하면 복승식, 298.2배, 상승식 1266.6배를, 지난주에는 천하명장을 타고서 준우승을 하며 복승식 1104.4배, 쌍승식 2739.5배를 터트린 것이다. 더그레이트칸은 신마.. 기수이야기 2009.04.15
2008 대통령배 경주 : 백파 VS 명문가문 이번 주 경마는 3대 G1 대상경주의 하나인 대통령배 대상경주이다. 출주마들이야 대부분이 알고 있는 말들을 벗어 나지 않는데 이중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백파와 명문가문 두마리가 되겠고 새벽동자,홍지,플라잉캣을 입상을 노리는 세력이 되겠다. 암말이지만 숫말보다 나은 발군의 실력파 '백.. 대상경주 2008.11.14
이변은 없었다 설 연휴기간 중 휴장을 앞두고 고배당이 터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년의 경우에 비해 배당에서나 횟수에서나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누구나 그렇듯 소위 '999'의 적중이 쉽지 않지만 기대는 하기 마련, 본인 역시 그런 바램을 가지고 경기를 지켜봤다. 고배당의 요인이 되는 나쁜 주로상.. 경마이야기 2008.02.04
고배당의 주역 - 허재영기수 외곽의 심승태기수 초록색모자 추월 -뺏으려는 6번 악착같이 달리는 11번 이쿠야스 기수 결국 역전 어느새 3위권으로 나서고 있는 허재영기수 막판 탄력이 붙어 2위로 골인 ...그리고 고배당 심승태 1위, 허재영 2위 경마이야기 2007.11.30
초고배당의 중심에선 그들 가끔씩 터지는 고배당. 그 고배당에 선 마필을 중심으로 보면 자주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임봉춘 조교사이다. 그리고 김동철기수. 특히나 임봉춘조교사는 잦다. 물론 이런 경험으로 인해 임봉춘조교사의 말을 놓고 마권을 사면 대개는 안들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잊을 만하면 다시 이런 일이 .. 미주알고주알 2007.10.14
김옥성기수의 추입 6월16일 토요일 국2군 2000m 핸디캡경주에서 경주마 아이언법에 기승한 김옥성기수의 추입동영상, 이날 비인기마 아이언법의 2위 입상으로 고배당이 터졌다. 자료실 2007.06.17
고배당엔 그가 있다! 김옥성기수 16일 토요일 경주는 한 마디로 고배당 릴레이였다고나 할까. 첫경주 시작부터 복승식 31.7배로 시작하더니 80.9배 51.3배, 67.9배, 564.4배를 터지는 마치 융단폭격을 맞은 듯한 하루였다.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의 호주머니 역시 가벼워지고 말았을 것인데, 고배당이 라고 하는 것이 데뷔후 경험부족의 부.. 기수이야기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