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서울생활 속에 가볍게 놀라 갈 만한 곳 한 곳이 있다면 경마공원내에 있는 주로내공원인다.
'잔디보호'라는 간섭없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넓은 잔디가 있고 꽃들과 나무들이 있고 쉴 원두막이 있는 곳 경마공원으로 가볍게 먹을 것 마실껏을 싸들고 나가보자. 돈도 필요없다.(경마일에는 입장료 800원을 받는다)
낮에가서 놀고 밤에는 야간경마를 즐긴다면 그야말로 '베리 굿~!' 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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