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와 가까이 오픈된 관람대
경주로로 출장하는 출장마도 : 지하마도인 서울경마공원과는 다르다
결승선을 들어서는 경주마와 기수
이곳에서는 백승을 올린 조찬훈기수가 리딩자키, 그러나 과천경마기수와는 글쎄...
빈 관람대, 접근성이 떨어지고 경주시행일이 금요일이라 손님이 적다.
깨끗한 실내객장, 시장통같이 북적이는 서울경마공원과는 다른 여유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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