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를 선수가 아닌 기수로 다시 부른다 조교사와 기수를 두고 감독과 선수라고 부른 넋 나간 짓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게 된것 같다. 오늘 마사회 홈페이지를 보며 감독과 선수라고 되어 있던 단어들이 조교사와 기수로 환원된 것을 보게 되어 하는 말이다. 4월6일 포스팅글에서 이 부분에 대해 거친 어조로 지적한 바있다. .. 경마뉴스&칼럼 2014.04.10
한국마사회 현명관회장님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렛츠런 따위나 신경쓰고... 마사회 KRA 갈팡질핑 정체성도 개념도 소신도 오락가락인가 한국마사회 KRA 현명관회장님 안녕하시겠지요? 예 그러실거라 봅니다. 어떻습니까 마사회 회장실이랑 대우가 삼성에 있을 때랑 어떤까요? 모르긴 해도 삼성에 있을때 회장 눈치가 여간이 아닌데 거기서야 뭐 그런 눈치는 안봐도.. 경마뉴스&칼럼 201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