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를 알리는 마주협회장배 많은 경마인들의 기대를 모았던 2008 서울마주협회장배는 새로운비술이 우승을, 서울특급이 뜻밖의 준우승을, 신예강호 동반의강자가 3착을 하였고 힘이 넘쳐보였던 섭서디가 5착을, 기대를 모았던 외산마 지존 밸리브리가 6착을 함으로서 이번 대회는 신구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고 생각한다.. 대상경주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