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회장의 마인드의 본질이 "유료화와 요금징수'였나 경주로를 가로막고 푸드카를 일렬로 배치 경주를 볼 수 없도록 해놓은 이 모습이 마사회가 경마를 바라보는 이해수준이라 본다. 즉 누군가에게 보여주려 하는 것이지 경마팬들의 마음을 충족시키려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일차원적인 사고력이다. 결국 .. 경마뉴스&칼럼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