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예요~ 마사회 현명관 회장님, 우리 서로를 보고 있는 건가요? 일전에 경마공원, 나는 경마공원이 훨씬 친숙하고 느낌이 있다. 그래서 경마공원이라 부른다렛츠런파크 세련돼 보일지는 몰라도 입에 달라붙지않고 낮설다. 도로표지판까지 모두 렛츠런파크로 교체한다고 했다. 현명관회장님이 일단의 일행들과 내 앞을 지나 가신다. 그는 날 모르겠지.. 경마뉴스&칼럼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