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문 대통령배 우승 - 이름값 했다 2007 대통령배의 우승마는 명문가문에게 돌아갔다. 총 상금 5억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두고 이 한번의 우승 혹은 준우승 만으로도 한해 부진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자,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자들에게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큰 경주이다. 예상대로 혼란스런 정국으로 골머리.. 대상경주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