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회장 현명관, 당신을 지켜 봅니다. 마사회 회장으로 현명관씨가 낙하산을 타고 무사히 경마공원에 안착을 했다. 아직은 무사하나 앞으로 계속 무사할 지는 모르겠다. 야권이 시끄럽단다, 박근혜정부의 논공행상식 낙하산의 한 명이라고 다룬 조선일보 기사도 보인다. 이번을 계기로 느끼는 건 마사회장 자리가 매우 탐나.. 미주알고주알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