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와 셔틀버스를 통해 본 한국마사회(KRA) 서비스 지난 토요일 어느 장외발매소를 근 반 십년 만에 이용하게 됐다. 난 장외발매소를 이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말이 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하기 때문인 데 이 날은 그런 여건이 못되는 탓에 방문하게 되었다. 먼저 그 전에 있지 않았던 입장료가 생겼다. 2,000원 1월부터지만 2월부터 받기.. 경마뉴스&칼럼 201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