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웨펀의 건재, 트리플세븐의 한계 명문가문과 함께 국산 최강자로 군림하던 시크릿웨펀. 감히 대적할 馬 없어 보이더니만 지난해 그랑프리 출전에서 10마리 중 8위를 하는 치욕(?)을 당하고 말았다. 포입마라는 특성이 있어 다른 국내 생산마들과는 조금 더 나은 모슴을 기대했지만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했던가? 이녀석 미국에.. 경마이야기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