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치프, 겨우 그 정도 였어? 아니면 기수 문제? 어제 KRA클래식 경주가 열렸다. 경마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경마를 좋아하는 나이다. 블로그 글쓰기가 언제였는 지도 모를 만큼 잊고 지냈다. 경마경주를 보고 블로그 글쓰기도 하던 것이 나름대로의 즐거움이었는데 생업이 부진한 가운데 블로그의 글을 쓰는 것 매번 경마장.. 기수이야기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