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렛미다운 - 탤런트 길용우 마주 곗돈 탔네 중견탤런트, 아니 이젠 원로 탤런트의 반열에 들어 있는 탤런트 길용우씨. 지금부터는 길용우씨가 아닌 길용우, 혹은 길용우 마주라고 칭한다. 왜냐하면 길용우씨는 본인과 일면식이 없는 TV에서 보는 공인화(化)된 인물로서 길용우씨라고 쓰는 것이 부적절하기 때문이다. 몇 몇 방송 연.. 기대마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