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가 왔다. 기축년이라 한다. 기축년 , 소띠라 했다. 신문에 느닷없이 소들이 자주 출몰하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결과적으로 소띠해라서 그런 것이었다. 그런 의구심 조차 없었으면 뭔 해인지도 모르고 1월까말까지 갈 뻔했다. 모른다 해서 살아가는 데 별 지장은 없겠지만서두. 새벽 3시가 넘어 부시.. 경마뉴스&칼럼 20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