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를 선수가 아닌 기수로 다시 부른다 조교사와 기수를 두고 감독과 선수라고 부른 넋 나간 짓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게 된것 같다. 오늘 마사회 홈페이지를 보며 감독과 선수라고 되어 있던 단어들이 조교사와 기수로 환원된 것을 보게 되어 하는 말이다. 4월6일 포스팅글에서 이 부분에 대해 거친 어조로 지적한 바있다. .. 경마뉴스&칼럼 2014.04.10
마주에 발목잡힌 경마혁신 마사회와 마주협회, 유관단체 등에서 중장기계획안에 대한 협상이 결렬돼서 이번주 경마시행이 불투명하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 KRA와 서울마주협회는 이날 오전 그 동안 이견을 보여왔던 2008년분 마주 상금을 올해 대비 12.4% 인상하기로 해 합의에 이르는 듯했다. 하지만 경마혁신대책 및 중장기.. 경마뉴스&칼럼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