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기대마 - 시크릿웨펀 날씨가 겨울로 접어들고 있고 이에 따라 사람이나 말이나 모두 움츠러 들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일텐데 우리는 우리 추운 줄만 알았지 말이 추운 것은 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입상마들의 면모를 모나 배당을 보나 입이 벌어진다. 기온이 내려가고 말의 수급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 기대마 200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