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를 보며 느낀 소회 경마를 예측한다는 것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지난 주 치뤄진 그랑프리의 우승마는 인디밴드였다. 대상경주에서 괄록이 있는 경주마라 우승권에 있음을 알고는 있었지만, 스마티문학에 개인적인 비중을 높인 것이 결국 인디밴드를 배제하게된 오류를 범한 것이었다. 두번째는 .. 경마뉴스&칼럼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