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굽소리를 보며 마사회를 생각한다. 마사회가 한달에 한 번 보내주는 잡지가 있다. 이름도 정감있는 '굽소리'이다. 고맙게 보고 있다. 내용적으로는 크게 볼 것은 없어도 가끔 눈에 끄는 기사가 있어 애써 신청하여 받아본다. 무료이니 고맙운 점은 사실이다. 앞서 밝힌대로 사보형식의 잡지를 애써 정독을 하지는 않는 데, .. 경마뉴스&칼럼 2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