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꾼들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경기도지역 마사회 장외발매소 경마장에서 적중하지 못한 마권은 한순간 휴지가 된다. 그래서 순위가 확정되는 순간 비적중 마권은 "에잇"하며 허공으로 날려 버렸다. 그나마 그런 몸짓이 잃은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일부나마 해소 하기위한 몸짓이고 재미이기도 했다. 어렴풋 영화속에.. 경마뉴스&칼럼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