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를 선수가 아닌 기수로 다시 부른다 조교사와 기수를 두고 감독과 선수라고 부른 넋 나간 짓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게 된것 같다. 오늘 마사회 홈페이지를 보며 감독과 선수라고 되어 있던 단어들이 조교사와 기수로 환원된 것을 보게 되어 하는 말이다. 4월6일 포스팅글에서 이 부분에 대해 거친 어조로 지적한 바있다. .. 경마뉴스&칼럼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