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삼관마 후보 빅브라운이 결승선을 앞두고 그만 달리기를 포기한 불운의 경주마 빅브라운을 위로해 주고 있다.
말도 사람도 모두 같은 마음이리라.
Big Brown's owner Michael Iavarone hugs Big Brown after the 140th Belmont Stakes horse race at Belmont Park in Elmont, N.Y., on Saturday, June 7, 2008. (AP Photo/Kathy Willens)/2008-06-08 1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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