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말을 탄다는 것, 이 소년과 소녀에게는 자전거보다 더 편한 놀이이자 생활인가보다. 고삐를 잡고 있는 소년의 손이 여유롭고 바람에 머리켤을 흩날리며 해맑게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보는이 발랄함이 가득하다. (2003년 퓰리처상 수상사진의 하나, 미국의 LA Times 기자인 Don bartletti 이 멕시코에서 미.. 자료실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