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배당의 중심에선 그들 가끔씩 터지는 고배당. 그 고배당에 선 마필을 중심으로 보면 자주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임봉춘 조교사이다. 그리고 김동철기수. 특히나 임봉춘조교사는 잦다. 물론 이런 경험으로 인해 임봉춘조교사의 말을 놓고 마권을 사면 대개는 안들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잊을 만하면 다시 이런 일이 .. 미주알고주알 200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