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밍걸 마지막경주 - 박태종기수를 태워라! 미국에 경주마 '씨비스킷'이란 말이 있었다 . 대공황 시절 이경주마는 미국인들에게 힘을 줬다. 그리고 몇년전 영화화 됐다. 다리가 부러졌음에도 재활하여 달렸다. 이 말의 태생이 순탄치 않았으나 극복해낸다는 큰 이야기 골격을 가지고 있다. 한국 경마의 역사가 이제 적다고 할 수 없.. 경마뉴스&칼럼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