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에는 경마공원에서 웃어 보자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 입장에 따라 그 감회나 기분이 다를 것이다. 그 입장이 무엇이든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은 올 한해 사고없이 가슴 뿌듯한 일들,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빌어 본다. 지난 한해 경마공원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 사고가 많았다. 올해는 밝은 일들이 가득했.. 미주알고주알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