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주차비 12,000원 징수에대한 나의 기분은.?

한마디로 기분좆같다.
내가 접한삼성새끼들은 하나같이지들이 뭐되는줄안다. 
지가 삼성 창업했나보지.

그리고 이 참에 경마산업이 모두 망하기를 바란다.
역겹다.
지들 뱃속 채우기 바쁘다.
깡통차고 빚더미 올라 동반자살까지 가봐야지
나같은 고객 고마운줄 알터.

그날은 아마도 안올테니 경마산업이 망하는게 상책이다.
이 나라는 경마고객을 너무 천대한다.

마주라는 것들도 그렇고
소돼지 키우다 국유지 차지하고 말키우는 게 신분상승이냐,
예상지 만들면서 지들이 언론인 줄 안다.

존나  웃긴다.
보자보자하니 보자긴 줄 안다. 
내 너희들 말로까지 지켜본다.

이들의 또하나의 공통점
지들의 이권에는 앞장서고
경마고객의 문제에서는 철저히 외면한다는 것이다.

천박하다.